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2016년 11월 5주차 (문단 편집) == 12월 3일 :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탄핵소추안]] 발의, [[촛불은 바람불면 꺼진다|꺼지기는 커녕]]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들불처럼 커지는 232만 {{{#red,#ff0000 촛불}}}]] == 1. '''탄핵 관련''' * '''오전 4시 10분, [[우상호]]·[[박지원(1942)|박지원]]·[[노회찬]] 대표발의로 총 171명의 국회의원이 [[박근혜|박근혜 대통령]]의 [[탄핵#s-1.2.3|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88001&ref=A|(KBS)]] 1. '''특검 수사 관련''' * 국가정보원이 자체 수집·생산한 보고서나 정보 문건을 전수 조사한 결과 언론 보도를 스크랩한 일부 문건 외에 최순실과 관련된 의미 있는 정보 보고서가 사실상 0건인 것으로 확인됐다.[[http://v.media.daum.net/v/20161203030047339?f=m|(동아일보)]] 1.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세월호 7시간]] [[간호장교]] [[신보라(군인)|신보라]], [[조여옥]]에 대해서 추적과정[[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3&aid=0000022622|(디스패치)]] *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통합진보당 위헌정당해산 사건]] 결정에 개입한 것으로 확인되었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49332345&oid=028&aid=0002344372&ptype=052|(한겨레)]] * 고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업무 수첩에 "인간쓰레기 솎아야 한다"라는 대목이 있는데 '정윤회 문건' 작성과 유출의 당사자로 지목됐던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과 [[박관천]] 전 경정 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http://v.media.daum.net/v/20161203200406704?f=m|(채널A)]] * [[문고리 3인방]]을 포함해 청와대 비서관들에 대한 '특별감찰 필요성'이 언급되었지만 결국 무산되었다.[[http://v.media.daum.net/v/20161203200406707?f=m|(채널A)]] *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정부에 비판적인 사람들을 응징하라고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49333185&oid=056&aid=0010391739|(KBS)]] 1. '''정치권/정부 반응''' *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이 [[새누리당]]과 함께 탄핵에 반대한다."는 의혹이 빠르게 퍼지고, 국민의당을 질책하는 여론도 갈수록 거세졌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은 "괴담을 유포하지 말라."며, 적극 반박하고 있다.[[http://news1.kr/articles/?2847824|(News1)]] 국민의당의 탄핵반대 의혹에 대해 탄핵을 연기시킨 행보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이라는 주장과, 야권연대를 분열시키려는 의혹이라는 주장이 공존하고 있다. * 靑, '100m 앞' 촛불 주시 속 朴대통령-與비주류 면담 물밑조율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03/0200000000AKR20161203030300001.HTML?input=1195m|연합뉴스]] * 청와대는 이번 촛불시위에 민심을 엄중히 받아들일 것이라는 입장을 반복하였다.[[http://news1.kr/articles/?2848144|뉴스1]] * '최순실표 예산'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에서 43.1%을 삭감하였다.[[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03&aid=0007628155&ntype=RANKING&rc=N|(뉴시스)]] *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보수단체 집회에 참석해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촛불집회]] 및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성남시장과 [[문재인]] 전 대표를 비판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공격하기 위해 제1인사인 자신을 공격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3080921|(MBN)]][* MBN 이하 종편 패널들은 이러한 발언을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구축하는 걸로 평가절하. 심지어는 사회자가 윤창중을 언급한 것을 즉석에서 사과하는 장면까지 있었다. 윤창중은 박근혜 정부 초창기에 방미 기간 중 성추문의혹으로 국격을 떨어뜨린 인물이기에 공개적 발언을 하는 것 자체가 [[팀킬]]]. 1. '''각계 반응''' * 대구 서문시장 화재현장에 12월 1일 박근혜 대통령이 방문했을 때, 청와대에서 소방복 12벌을 빌려갔고, 대통령의 방문 직전, 현장에서는 화재 진압 중인 소방관에게 처음 보는 사람이 소방호스의 물을 잠글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거기다가 대통령이 다녀가는 곳에 있던 소방관은 다른 소방관들이 말하길, 전부 처음 보는 사람이라고 증언하였다. * 가토 다쓰야 일본 [[산케이신문]] 사회부 편집위원장이 당시 서울지국장 시절의 심경을 밝혔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3704&iid=1712260&oid=003&aid=0007628398|(뉴시스)]] * 대구의 촛불집회에 참가한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이 "[[탄핵]]을 하려면 제대로 하라"는 대구시민들의 질타를 받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FmiJgSRrkc4|(유투브)]] *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집회가 열렸고, 전국적으로 232만명이 참가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